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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1차투표 해외영토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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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1차투표가 본토에 앞서 해외 영토에서 먼저 시작됐습니다.

대서양과 태평양, 인도양 연안에 거주하는 프랑스의 해외 영토 유권자와 해외 거주 프랑스인 108만 명은 세계 각국 투표소 780곳에서 투표하게 되며, 본토의 투표는 현지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에 시작돼 1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1차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1, 2위를 대상으로 오는 5월 6일 결선투표가 실시됩니다.

선거운동 마감 전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현 대통령과 사회당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결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올랑드 후보가 결선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을 10%포인트 이상 앞서며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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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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