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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시리아 감시단 증원 결의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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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휴전 감시단 규모를 30명에서 300명으로 증원하기로 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UNSMIS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비무장 유엔 감시단은 90일간 시리아에서 활동하게 되며, 파견 시기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정하게 됩니다.

이번 결의안은 또,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민간인 거주지역에서 군부대와 무기의 철수를 끝내고, 감시단의 이동이나 민간인과의 소통 등 접근의 완벽한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시리아가 결의안을 이행하는 정도를 평가해, 적절한 추가 조치를 고려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엔에 따르면 시리아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한 지난 13개월 동안 9천명 이상이 숨졌으며, 최근 폭력사태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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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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