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땅값은 안정되고 토지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땅값이 2월보다 0.1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0.1% 올랐고, 인천은 0.13%, 경기 0.12%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땅값이 가장 비쌌던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10월에 비해서는 전국은 0.76%, 서울은 3.55% 가량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분기 전국 땅값은 0.3% 올랐고 서울이 0.17%, 지방은 0.39% 상승했습니다.
특히 세종시를 중심으로 주택과 토지 가격이 오르고 있는 충청남도 연기군이 0.4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토지거래량은 줄어 1년 전에 비해 면적 기준으로 12.3% 감소했고 최근 3년간 3월 평균 거래량보다도 8.8% 적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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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