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 한양아파트의 용적률이 상향 조정돼, 재건축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어제(18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소형평형 주택 확대를 전제로 한 '반포 한양아파트 재건축 법적 상한용적률 결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반포 한양아파트는 용적률이 기존 262%에서 298%로 상향 조정되고, 가구 수도 기존 498가구에서 559가구로 늘어나게 됩니다.
면적별로는 60㎡ 이하 소형주택이 112가구, 60~85㎡ 이하와 85㎡ 초과 주택이 각각 239가구, 208가구씩 들어서게 됩니다.
이번 상한 용적률 상향 조정으로 반포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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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