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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건강 매우 심각한 듯…위독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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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 주장이 또다시 제기됐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베네수엘라 야권 인사의 말을 인용, "차베스 대통령의 건강이 알려진 것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전직 군장성으로 반정부 대열에 서 있는 카를로스 페날로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의료진은 차베스 대통령이 기껏해야 45일 정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 14 콜롬비아에서 개최된 미주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하려다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4차 항암 치료를 위해 쿠바 수도 아바나로 향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 1년간 암 치료를 해왔으나 구체적인 건강상태나 암의 종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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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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