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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 1만여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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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에 공공기관 청년인턴 1만 2000여 명을 채용하기로 확정했습니다.

한국수자력원자력이 1060명, 한국전력공사 855명, LH공사 5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 625명, 중소기업은행 480명, 그리고 한국산업은행 131명입니다.

전체 청년인턴 채용인원의 21%인 2519명은 고졸자입니다.

청년인턴 지원 자격에는 연령제한은 없지만, 신규 졸업자 위주로 채용할 방침입니다.

근무 기간은 5개월에서 12개월로 급여는 월 80만 원에서 110만 원입니다.

정규직 채용 시 신규 채용의 20% 이상을 인턴에서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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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공공 기관들이 성과에 따라 연봉을 달리하는 '성과연봉제' 권고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은 총 연봉에서 성과연봉이 차지하는 비중이 26.2%로 공기업 기준인 30%에 못 미쳤습니다.

한국 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석유공사, 우체국 물류지원단 등 7곳도 권고 기준인 30%에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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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과급 비중이 20%를 넘어야 하는 준정부기관 12곳도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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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매매거래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총 6만 7541건으로 지난해 3월보다 29.8% 줄었습니다.

수도권은 거래량이 1년 전에 비해 34% 감소했고, 지방도 27% 줄었습니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35% 감소했고, 서울 아파트 거래는 44%가 줄었습니다.

하지만 2월에 비해서는 3월 주택매매는 전국적으로 30%, 수도권은 35% 거래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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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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