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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큰 폭 상승세…다우 1만 3천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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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증시가 폭넓은 상승세를 보이며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우지수는 13,000, 나스닥은 3000선을 동시에 회복했습니다.

뉴욕, 이현식 특파원입니다.

<기자>

다우지수는 194p, 1.5% 오르면서 13,100대로 올라섰습니다.

나스닥은 1.8%나 오르면서 3,040대로 뛰었습니다.

최근 5일 연속 떨어졌던 대형주 애플이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유럽에선 최근 다시 위기설에 시달리는 스페인이, 국채 매각에 그런대로 성공했습니다.

매각 금리는 한달 전보다 크게 올랐지만, 매각 목표액인 30억 유로를 넘겼고, 단기채권 수요도 늘었습니다.

독일은 6개월 뒤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투자신뢰도가 다섯 달 연속 오르며 2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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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 증시는 오늘(18일) 2.6% 이상 급등했습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3.5%로, 지난 1월의 전망치보다 0.2%p 올려 잡았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주택 착공 실적은 한달 전보다 5.8% 줄었지만, 향후 주택 경기를 보여주는 주택 신축 허가건수는 4.5% 늘었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산업 생산은 2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엇갈렸지만, 코카콜라 등 대기업들의 실적 호재가 많아 지수는 올랐습니다.

스페인 등 유럽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짙어지고 있지만, 월가 투자가들은 미국 기업 실적 호재를 충분히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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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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