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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아르헨 에너지 회사 국유화 조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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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다국적 에너지 기업을 국유화하려고 하자, 국제통화기금 IMF가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IMF는 아르헨티나 정부의 지나친 개입이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해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국내 최대 에너지 회사이자 스페인 에너지 기업 렙솔의 자회사인 YBF의 지분 51%를 국유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의회에 보냈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외교관계 단절 가능성까지 드러내며 수일 안에 강력하게 보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도 국유화는 불법이라며 오는 19일, 20일 예정된 EU-아르헨티나 공동위원회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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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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