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구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미국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엔 난민 최고대표사무실의 특사가 됐습니다.
유엔 난민 최고대표사무실은 지난 2001년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해온 졸리를 특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엔 측은 졸리가 4십여 차례 난민 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난 10년 동안 벌인 구호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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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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