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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9% "최우선 조세정책은 법인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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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10곳중 6곳이 19대 국회가 추진해야 할 최우선 조세정책은 법인세 인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업체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9%가 새 국회의 최우선 조세정책 과제로 법인세율 인하를, 26%가 고용창출 투자세액 공제제도 개선을 꼽았습니다.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과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도 10%에 달했습니다.

기업들이 법인세 인하를 촉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69.5%가 '비용절감과 투자유인 확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라고 응답했습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법인세율 인하 철회나 인상 논란은 국내 기업들에 부담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투자를 고려하는 외국 기업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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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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