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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재료 엇갈려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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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소매 판매가 늘었지만 IT 업종의 악재로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56% 오른 12,921.41로 장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S&P500지수는 1,369.57로 0.05% 떨어졌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988.40으로 0.76%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3월 소매판매가 0.8% 늘어나 3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송사에 휘말린 애플과 구글의 주가가 3~4%씩 떨어지면서 나스닥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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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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