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기 2세기 이후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에 이르는 로마 제국의 역사를 쓴 기본 문헌으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고전입니다.
지난 1776년 출판 당시 베스트셀러였는데, 원고지 2만 장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원저를 3분의 1로 줄여 접근이 쉽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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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스테디셀러 <삼국지>와 <수호전>의 이면에는 폭력과 권모술수에 대한 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하지만 예술적 가치와 문학적 재미를 바탕으로 중국인의 의식을 지배한다는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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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시각장애로 앞을 보지 못 하면서도 에베레스트를 제외한 세계 7대륙 최고봉 가운데 6개를 등정한 오스트리아 산악인의 이야기입니다.
꾸며내거나 과장없는 긍정적 자세와 유머 감각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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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과 와인, 은행잎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프렌치프라이를 맛있게 튀기는 원리는 무엇인지? 과학 전문기자가 카페에서 커피를 골라 마시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쓴 과학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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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대를 맞아 바꾸거나, 없애거나, 새로 만들어야 할 제도와 정책, 그리고 국민 의식은 어떤 것인지? 대학생과 예술가 등 보통 사람들의 생각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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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주식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개념과 방법, 투자자에게 요구되는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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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40주년을 맞은 유자효 시인이 자신의 인생관과 철학관 등을 담은 신작 시조 72편을 엮어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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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누나에 치이고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에게 찍혔지만, 슈퍼보이가 되겠다는 6학년 남자 아이의 좌충우돌 성장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