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방통심의위, '왕따 카페' 인터넷 서비스 이용해지 결정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특정 학생에 대한 집단 괴롭힘을 조장하고 비방 욕설 글을 게시한 인터넷 카페, 이른바 '왕따 카페'들에 대한 시정요구 조치로 '이용해지'를 의결했습니다.

'이용해지'는 불법 유해 정보를 담은 인터넷 사이트의 이용과 접속 제한을 인터넷서비스 사업자에 요구하는 조치입니다.

방통심의위원회는 이들 인터넷 카페들은 특정 학생을 따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돼 과도한 비방과 욕설로 해당 청소년을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심의위원회는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왕따 카페' 개설이 급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점 모니터링과 함께, 홈페이지와 전화 1377번을 통해 신고 접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양윤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