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미 정부, 대선까지 북과 추가 대화 중단 전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북한의 로켓 발사 강행으로 미국 정부가 당분간 대북 강경책을 취할 가능성이 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뒤 대화와 개입 전략의 일환으로 북한과 협상을 꾸준히 진행했지만 이번 도발로 최소한 올 연말 대선까지 추가 대화를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말 중국 베이징의 북·미 고위급 합의가 몇 주 만에 파기된 것과 관련해 공화당이 적극적인 비판공세에 나서면서 정치적으로 이슈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재선에 도전하는 오바마 대통령으로서는 부담이라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용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