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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만에 반등, 北 로켓 발사에도 2,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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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해 2,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장 시작 직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발표가 우려를 낳았지만 궤도 진입 실패로 확인돼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1.12%, 22.28포인트 오른 2,008.91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2천106억원을 순매도해 나흘째 매도세를 이어갔고 개인도 1천28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천15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실패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는 올랐고, 방위산업주는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중국 관련 업종인 조선, 건설, 철강이 크게 올랐고, 반도체와 증권, 정보통신도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83%, 13.75포인트 오른 499.4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환율은 5.80원 내린 1134.8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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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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