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내수 경기가 활력을 보인 것은 이상 한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월 소매판매가 1월보다 2.6% 증가했는데 이는 이상한파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월 평균 기온은 서울과 부산, 대구 등 5대 도시 기준으로 1년전 영상 3.3℃에서 올해 0.2℃로 크게 내려갔습니다.
겨울 날씨가 추워지자 백화점과 대형마트, 인터넷 경매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의류 매출이 늘어났다고 한은은 분석했습니다.
또 휘발유와 경유 판매량도 1월 1611만 배럴에서 2월에는 1683만 배럴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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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