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실패로 향후 북한의 무기 수출에 먹구름이 낄 것이라고 미국 관리가 전망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는 '홍보용'인데다 발사 실패로 국제 무기 시장에서 북한제 장비의 잠재 고객층들로 하여금 신중하게 구매 결정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관리는 "북한으로서는 이번 발사가 잠재 고객층에게 북한제 장비를 그대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지만, 발사가 실패함으로써 고객층이 구매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도 됐다"면서 무기 수출에 악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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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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