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권도엽 장관이 이번 주말 독도를 방문하고 독도입도 지원센터 건설을 적극 추진하는 등 독도 영유권을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어제 일본 시마네현민 회의 주최로 도쿄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다케시마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도쿄 집회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권 장관이 독도 주변 해역의 치안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방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독도를 찾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독도에 입도지원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입도지원센터는 금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1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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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