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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팔자'에 사흘째 하락…2000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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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4.11 총선으로 휴장한 사이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부각되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가 임박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에 부담이 됐습니다.

오늘(12일) 코스피지수는 0.39%, 7.78포인트 내린 1,986.63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사흘째 '팔자'에 나서 3674억 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06억 원, 201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옵션만기일인 오늘 프로그램매매는 1823억 원 매도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 반도체, 운송, 자동차 등은 하락했고, 에너지화학, 철강 등은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19%, 0.94포인트 오른 485.7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1원 오른 1140.6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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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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