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군부 통치를 끝내고 국가 개혁에 나선 미얀마가 오는 2015년 증권거래소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와 다이와 증권은 미얀마 중앙은행과 공동으로 2015년 미얀마 증권거래소 개설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증권거래소 개설은 미얀마의 경제 개혁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최근 고정환율제에서 변동환율제로 전환하며 경제 개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아시아 개발은행은 미얀마가 개혁 개방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 예상치인 6%대 성장보다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