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사인을 조사해온 경찰은 타살 증거가 없다고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벌리힐스 경찰국은 사고에 의한 익사 외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없다며 수사 결과와 검시 보고서를 토대로 타살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검시관들은 지난 주 검시보고서를 통해 휴스턴이 사고로 익사했고 심장질환과 코카인 사용도 사망과 관련된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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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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