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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비 아침에 그쳐…제주도 최고 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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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도 곳곳에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쪽에 집중됐던 주된 비구름은 동쪽으로 물러갔는데요,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앞으로 비는 대부분 살짝 지나겠지만 제주도는 최고 3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따라서 낮에는 맑게 개면서 투표하러 가실 때 큰 불편함은 없겠고, 영동 지방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비와 함께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 낀 곳도 많습니다.

인천을 비롯해 무안과 양양공항에는 저시정 경보도 내려졌는데, 오전까지는 비와 함께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오늘(11일) 낮 동안에도 서울의 기온 17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는데, 점차 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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