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대선주자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양강 구도였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경선을 중도 포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샌토럼 전 의원은 펜실베니아 게티스버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일부터 선거 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샌토럼 전 의원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올 연말 오바마 대통령과 승부를 겨룰 공화당 대선주자는 롬니 전 주지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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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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