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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공격 가을까지 자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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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초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올가을 전에는 이란 핵시설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일간지 마리브는 오늘(11일) 미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핵개발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해 올가을까지만 기다리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 약속은 미국 대선이 치러지는 11월 이후로 이란 공격을 미뤄달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을 사실상 거절한 셈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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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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