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10일)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고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을 공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가 이미 관련 조례를 통과시킨 지역의 대형마트는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영업이 금지됩니다.
시행령 공포로 오늘부터 영업시간 규제를 받는 대형마트는 전국에 걸쳐 20곳 정도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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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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