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축제가 오는 26일부터 나흘 동안 태화강과 장생포 일원에서 열립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 둔치에서는 첫 날 개막행사에 이어 '고래 배 경주 대회' 등 체험행사와 수상 멀티미디어 쇼 '고래 오딧세이'가 주요 행사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또 장생포에서는 용왕제와 고래문학제가 열리는 등 모두 3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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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