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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레니 크라비츠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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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을 소개합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레니 크라비츠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합니다.

레니 크라비츠는 지난 1989년 데뷔 이후 모두 9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으며, 3500만 장이 넘는 음반이 팔렸습니다.

특히 그래미 시상식에서 록부문 최우수 남성 보컬상을 네 차례 연속 수상하는 등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작곡에서부터 연주, 제작까지 모든 방면에서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는 그는 여성 톱스타들과의 잇따른 스캔들과 영화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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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넬'이 오랜 공백을 깨고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올림픽공원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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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7월 멤버들의 입대 직전에 가진 콘서트 이후 4년만에 이뤄지는 공연입니다.

넬이 그동안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매달려왔던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콘서트에선 넬의 신곡들이 가장 먼저 공개되며 과거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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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새 싱글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그녀의 새 싱글 'Dance Again'은 미국 시각으로 지난 달 30일 미국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한국 시각으로는 지난 3일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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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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