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이번 주 미얀마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얀마 정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캐머런 총리는 지난해 미얀마에서 민간 정부가 출범한 이후 미얀마를 방문하는 첫 서방국가 정상이 됩니다.
캐머런 총리는 오는 13일 미얀마 행정수도 네이피도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과 회담하고, 같은 날 양곤에서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은 지난 1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압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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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