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긴장이 고조되는 페르시아만에 두 번째 항공모함을 파견했습니다.
파견된 항모 엔터프라이즈호는 사전에 배치된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이끄는 항모 타격 전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 해군이 페르시아만에 두 척의 항모를 동시에 배치한 것은 10년 만에 네 번째 입니다.
두 항모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작전을 수행하고 소말리아 근해와 아덴만에서 해적 퇴치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