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접경 지역인 터키 남부 킬리스 난민촌에 시리아군이 총격을 가해 시리아 난민 2명과 터키 통역 1명 등 모두 3명이 다쳤다고 터키 외교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리는 터키 주재 시리아 대리대사를 불러 총격 중지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지난해 여름부터 시리아 내전으로 발생한 2만4000여명의 난민들을 받아들인 이후 시리아 측의 첫 공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총격 사태는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특사가 내일 터키 내 시리아 난민촌을 둘러볼 예정인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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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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