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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휴전 약속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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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휴전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군 사령관 대변인은 "정부군이 시위 거점 도시에서 철수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유엔에 약속한 대로 휴전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부군이 다시 공격하면 우리도 무기를 들고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오는 10일까지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에 병력을 철수하라는 평화안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휴전 날짜를 앞두고도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이 계속되면서 어제 하루에만 시리아 전역에서 최소 31명이 숨졌다고 현지 인권단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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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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