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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조선 선비 16명의 공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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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열정을 갖고 공부한 조선시대 남녀 선비 16명의 일화와 공부 비법을 소개했습니다.

성리학을 집대성한 퇴계 이황을 비롯해 정치가와 문장가는 물론 신분을 넘어 학문에 정진했던 천민과 역관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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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할 때, 자료를 만들 때, 똑같은 능력을 가져도 인정받는 사람은 논리적인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주장입니다.

법률 사무소 대표변호사인 저자가 변호사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토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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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부부가 산티아고 순례길 한 달 동안 진정한 친구가 돼서 돌아옵니다.

800여 km를 걷는 쉽지 않은 여행길이 스페인의 아름다운 풍광 위에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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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었던 아버지가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던 것을 떠올리며 시간을 다스리려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시간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무난하고 자연스럽게 소화했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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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로 뜨거운 논쟁을 불러왔던 저자가 이번에는 반값 등록금과 부동산 거품 붕괴 같은 국내 현안들을 놓고 해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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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자들의 탐사 기획물을 엮은 것으로, SNS에 능통한 베이비붐 세대가 앞으로 선거 국면 등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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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소현세자를 연모했지만 인조의 후궁이 된 조귀인을 주인공으로, 권력을 둘러싼 궁중 암투와 비극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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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는 발표 목적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지, 77개 항목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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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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