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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유네스코 수중 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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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침몰 100주년을 맞는 타이타닉호의 잔해가 유네스코의 수중 문화유산으로 지정됩니다.

유네스코는 2001년 통과된 유엔의 '수중 문화재의 보호를 위한 협약'에 따라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호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앞으로는 협약 가맹국들이 타이타닉호 잔해에 대한 비과학적이거나 비윤리적인 탐사를 저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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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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