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보는 세상 '인터넷 톡톡'입니다.
한 임산부가 비행기 안에서 예정에 없던 진통을 시작했습니다.
승무원과 승객들이 힘을 모아 출산을 도왔다고 하는데요.
감동의 순간, 함께 보시죠.
하늘에서 태어난 주인공, 바로 이 아기입니다.
지난달, 아프리카 가나에서 미국 애틀랜타로 가던 국제선 비행기 안이었는데요.
갑자기 산모의 양수가 터지는 긴급 상황이 벌어진 거죠.
예정에 없던 출산이라 산모와 승객들 모두 놀라 어쩔 줄 몰랐는데요.
이런 상황을 예견이라도 했던 걸까요? 산부인과 의사가 타고 있었다는군요.
하지만 의료기구도 없고 산모는 불안에 떨고 있었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탯줄을 묶어야 할 끈이 없자 이 승객은 자신의 운동화 끈을 풀었고요.
이 남성은 자신의 시계로 산모의 진통주기를 체크했다네요.
승무원은 도수 높은 보드카로 운동화 끈과 가위를 소독했고요.
그리고 마침내 사내아이가 태어난 거죠.
비행기 안은 때 아닌 박수와 환호 소리로 가득했다고 하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