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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비정규직 무기계약ㆍ정규직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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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외환은행과의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 새 임금체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임금체계가 다르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제3의 임금체계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외환은행의 평균 임금은 6400만 원선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데 비해 하나은행은 5500만 원에 그쳤습니다.

김행장은 또 고용 불안으로 인해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 비정규직은 무기계약직이나 정규직 전환 등 모든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하나은행의 비정규직 행원은 1000여명에 이릅니다.

국외 진출에 대해서는 중국과 홍콩에 이어 필리핀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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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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