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지진해일 당시 실종됐다 1년여 만인 지난 달 캐나다 연안에서 발견된 일본 어선이 곧 격침돼 수장될 전망입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캐나다 서부 연안에서 발견된 뒤 미국 알래스카 쪽으로 북상하며 표류 중인 일본 어선이 선박 항해에 위험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이에 따라 대포로 선체에 구멍을 내 해저에 가라앉힐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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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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