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에 30대 그룹 총수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가장 많이 올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기업분석 전문업체인 한국CXO연구소는 30대 그룹 총수의 1분기 주식 평가액 증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건희 회장은 지난 1월2일 8조 8819억 원에서 지난 3월30일 10조 6518억 원으로 1조 7699억 원이 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최태원 회장은 1802억 원이 준 2조 1307억 원을 기록해 감소액이 가장 컸습니다.
총수들 가운데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정몽준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 이재현 CJ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주식평가액이 늘었습니다.
반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설윤석 대한전선 사장 등은 주식평가액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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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