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이 급진 이슬람 세력에 대한 단속을 벌여 10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마르세유를 비롯한 남부와 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작전을 벌여 지하드 훈련을 받기 위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등을 방문했거나 방문하려는 이슬람 세력을 급습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된 10명이 툴루즈 지역 연쇄총격 사건의 용의자 모하메드 메라처럼 단독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있는 이슬람 과격 대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지난달 30일 19명을 체포한 지 닷새 만에 이뤄진 것으로 사르코지 정부의 강력한 반테러 척결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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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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