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두 마리가 싸우는 장명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난치는 자세로 바짝 엎드린 개가 거북이를 향해 짖어댑니다. 거북이는 마치 개를 향해 일편단심인 듯, 개가 짖어대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개를 향해 느릿느릿 걸음을 옮깁니다. 이 때, 새로운 거북이가 등장합니다. 두 마리 거북이는 목을 흔들며 경계의 자세를 취하더니 이내 육탄전을 벌입니다.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를 지켜주는 거북이', '개를 둘러싼 거북이의 삼각관계'라며 재미있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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