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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저장용 해양퇴적층 국내 최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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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대규모로 저장할 수 있는 해양 퇴적층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산화탄소 51억여t가량을 영구 저장할 수 있는 해저 지중 저장소에 적합한 지층이 국내 최초로 동해 울릉분지 주변 해역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3차원 탄성탐사를 통해 상세 지질구조를 파악하고 오는 2014년 시험시추를, 2015년에는 저장 대상지를 최종 확정해 고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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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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