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민들이 서태평양 도서 국가인 팔라우 공화국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1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5명이 체포됐습니다.
팔라우 공화국 검찰은 현지시간 그제(2일) 자국 해역을 침범해 불법어업 중인 중국 어선을 저지하려다 충돌이 발생해 사격을 가하게 됐고 이 과정에서 1명의 중국 어민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조업을 한 어선의 모선을 찾기 위해 수색활동을 펼치던 팔라우의 소형비행기가 연료부족으로 해상에 추락해 조종사 1명과 경찰 2명이 실종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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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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