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북부 루손섬과 비사야스 지역에서 열대 저기압에 따른 폭우로 9명이 사망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마닐라타임스는 최근 폭우로 인해 비사야스 서부지역에서 7명이 숨지고 중부와 동부에서도 각각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루손섬 남부 등 4개 도시에 사는 7만천6백여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4천여명은 여전히 대피센터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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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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