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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현대건설에 제재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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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가 현대건설이 계약이행을 지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벌금을 물리거나 블랙리스트, 즉 제재 대상 명단에 추가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라크 전력부의 마삽 세리 대변인은 현대건설이 이라크 동부의 안바르주에 디젤 터빈을 아직 공급하지 않고 있다면서 "블랙리스트 명단 추가, 벌금, 그 외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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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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