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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기난사 범인, 6주 전 총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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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시내 오이코스 대학에서 총을 난사해 7명을 숨지게 한 한국계 미국인 고권일 씨가 6주 전에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권총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총기상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45구경 반자동 권총을 구입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 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총을 아직 찾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은 범인 고 씨가 권총을 난사하면서 적어도 한차례는 탄창을 바꿔 끼웠으며, 총격을 멈추고 달아난 것은 누군가가 911에 전화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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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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