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2008년 인도 뭄바이 테러를 감행한 파키스탄의 무장단체, 라쉬카르 에 타이바의 창설자인 하피즈 사이드에 대해 천만달러, 우리 돈 112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사이드는 1980년대에 라쉬카르 에 타이바를 설립해 조직을 이끌어왔으며 이 조직은 2008년 뭄바이의 타지마할 호텔에서 166명이 희생된 테러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드는 파키스탄에서 대중연설을 하고 TV 토크쇼에도 출연하는 등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는 사이드와 함께 조직 2인자인 하피즈 압둘 라흐만 마키에 대해서도 2백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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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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