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 즉 아세안 정상회의가 3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됩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싱가포르와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은 2015년까지 인구 6억명을 거느린 '아시아판 유럽연합' 출범을 위한 여러 현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북한의 로켓 발사와 남중국해 영유권 논란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수린 피츠완 아세안 사무총장은 일부 정상들이 북한의 로켓 발사 계획에 우려를 표명할 것이라고 말해 북한 로켓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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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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