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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휘트니 휴스턴 유품, 경매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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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트레이드마크인 지팡이와 모자가 할리우드 경매에 올라 각각 4만2000달러와 5만8000달러에 팔렸습니다.

지난 2월 숨진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1992년 영화 '보디가드'에서 착용했던 귀걸이 2점은 각각 2880달러와 7천40달러, 조끼는 3520달러에 낙찰됐습니다.

휴스턴이 무대에서 입었던 구슬 달린 의상이 만9200달러, 회색 벨벳 가운도 만1520달러에 판매됐습니다.

'할리우드의 전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클라크 게이블이 입었던 승마용 상의도 등장해 5만7600달러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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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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