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공학교육 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65개 대학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졸 공학인력의 기술수준과 산업현장의 요구수준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습니다.
지난 4년간 1단계 사업에 60개 공과대학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캡스톤 디자인과 현장실습 등을 강화하고 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하게 됩니다.
65개 대학에 대해선 매년 2억 원씩 최장 10년간 지원됩니다.
또 이 사업의 실수요자인 공대생과 산업체의 만족도와 효과, 요구사항을 조사해 추후 반영할 계획입니다.
3~4년마다 평가해 하위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탈락시킬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