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면세점들이 국내 납품업체에 과도한 판매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가 해당 면세점들을 조사하면서 이런 불공정행위가 적발되자 판매수수료를 다음 달부터 3~11%p 내리기로 했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주요 면세점들을 조사한 결과 30%의 국내 납품업체들이 부담하는 판매수수료가 55%를 넘어 백화점 평균수수료 32%보다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