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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 모바일 메신저시장 대규모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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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스턴트메신저 서비스가 비즈니스 모델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셜 네트워크게임 등과 제휴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2010년 카카오톡은 34억 원 매출에 405억 원의 적자를 냈다"며, "무료서비스를 내세웠지만 운영비를 마련하기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연구원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가 문자 메시지를 대체했지만, 고정된 수입원이 없어서 서버 증설비용이 부족하다며, 유일하게 카카오톡이 기프티쇼 중개 판매료, 모바일광고로 매출을 올리지만 대부분이 운영비로 쓰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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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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